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중앙회장(대통령상 수상자, 작사작곡가)이 '코로나19'로 잠정 멈추었던 대한민국 종합예술제 행사를 개최한다.

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'코로나19 팬데믹'으로 잠정 멈추었던 '2023 대한민국 종합예술제'를 부활해 재개한다고 밝혔다.

이 행사의 우수 수상자에게는 정부 기관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.

황계호 회장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오래 전부터 예술제행사를 개최해온 문화계 베테랑으로 그동안 국회의장상, 장관상, 도지사상, 시도교육감상, 시장상 등 정부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는 권위와 명망있는 행사를 수십차례 열어왔다.

이번 부활로 재개되는 권위있는 '2023 대한민국 종합예술제'의 구체적인 행사계획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.

종합예술제 참가는 청소년, 일반인, 명사, 명인. 명창 등 재능있고 유능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.

특히 신인만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유명 명사, 명창, 명인 등 각 분야 예술 전문가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.

가요, 국악, 무용 등 종합 예술분야 전반에 걸쳐 소질있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국민 누구나 참가가능하다.

종합예술제 참여신청 문의 전화 02-2068-8999, 010-6779-5885.

전국검경신문 남상숙 대표기자 today321@kakao.com 남상숙 대표기자의 기사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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