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, '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' 성황리 개최

남상숙 대표기자 승인 2024.10.26 07:38 | 최종 수정 2024.10.26 07:39 의견 0

차보권 민주평통 서울중랑구협의회장이 행사장 앞에서 행사를 총괄하고 있다.

차보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 회장이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.


<전국검경신문= 남상숙 기자>

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랑구협의회(협의회장 차보권)가 24일 7호선 면목역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를 성황리 개최했다.

지난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"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"이라고 강조했다.

청중들과 함께 축하무대가 열리고 있다.



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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